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틸리얀 페트로프 (문단 편집) === [[아스톤 빌라 FC]]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2659AFAB00000578-0-image-a-1_1425572039660.jpg]] 2006년 8월 30일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페트로프는 9월 1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이날 아스톤 빌라는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페트로프는 등번호를 셀틱에서 뛸 당시에 배정받았던 11번에서 19번으로 변경했고 2006년 12월 11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아스톤빌라에서의 첫 골을 거두었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도 역시나 강철 체력을 과시하며 첫 시즌에 리그 30경기, fa컵 1경기, 리그컵 3경기를 출장해 총 34경기를 뛰며 2골을 기록했다. [youtube(MZNbKuTEElY)] 2008년 4월 12일, 페트로프는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슛을 날려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시즌 최고의 골'에 후보로 거론되기도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의 골은 아스톤 빌라 역사상 가장 먼 거리에서의 골이기도 했다. 2008-09 시즌, 페트로프는 역시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고 2008년 10월 2일 불가리아 팀인 Litex Lovech과의 유로파 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그후 그는 2009년 5월에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고 이와 동시에 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렇나 그의 활약에 만족한 아스톤 빌라 측은 재계약을 제의했고 그는 이를 흔쾌히 수락해 4년 재계약을 체결해 2013년까지 아스톤 빌라에서 뛰게 되었다. 2009년, 아스톤빌라의 주장이었던 [[마르틴 라우르센]]이 은퇴한 뒤, 페트로프는 마침내 아스톤빌라의 주장이 되었다. 그는 팀을 리그 6위로 마감하고 FA컵 준결승, 리그컵 결승에 진출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후 마틴 오닐이 2010-11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하고 뒤이어 [[제라르 울리에]]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팀의 주장으로 남았다. 그러던 2010년 10월 23일, 페트로프는 선더랜드 원정에서 1:0으로 지는 와중에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그는 선수 경력 최초로 넉달 동안 빠지게 되었고 2011년 2월 26일에야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 교체투입되었다. 그가 빠진 동안, 아스톤 빌라는 수많은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성적이 지극히 좋지 못했고 1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했다. 2011년 9월 10일, 페르토프는 에버튼을 상대로 2011-12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2011년 10월 29일에는 선더랜드를 상대로 출전함으로서 아스톤 빌라에서의 200번째 경기를 수행했다. 이날 그는 골을 기록하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그후 그는 리그 28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장으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2012년 3월, 페트로프는 밑에 후술할 이유로 인해 선수 경력을 갑작스럽게 중단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